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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 최희진 교수가 성북문화재단에서 개최하는 ‘우리 동네 [ ] 이야기’ 중 세 번째 프로젝트, ‘만드는 이야기’의 특강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 19일 총 3일 간 진행되는 최희진 교수의 ‘만드는 이야기’ 프로젝트는 <장위동에서 되찾는 한량 감각>이라는 주제로 창조적 일상을 위해 시도해야 하는 것들을 표현해보고(11/12), 장소와 경험을 통한 로컬 문화 브랜딩 사례를 학습 후 장위동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을 구상해 본 뒤(11/13), 마지막으로 장위동을 새롭게 브랜딩하기 위한 기획안을 도출하여 발표 후 피드백을 진행(11/19)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성북문화재단에서 한 달 간 진행하는 ‘우리 동네 [ ] 이야기’ 프로젝트는 올해 한량 로컬문화 공동기획을 시작으로 내년에 한량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희진 교수가 진행하는 ‘만드는 이야기’ 프로젝트는 이 한량 축제의 기반이 된다. ‘한량 로컬문화 기획’에 관심 있는 주민, 예술가, 활동가, 기획자, 문화콘텐츠 전공 청년 등이 동등한 주체로 참여하여 장위동의 한량 로컬문화를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결과물들은 내년(2025년) <(가제) 한량잔치>로 실현될 예정이다.
장위동에서 되찾는 한량 감각, ‘로컬하는 법 – 한량하기’ 프로젝트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직접 만든 문화예술 프로젝트 기획안이 실제 축제로 실현되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 하고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많은 참여를 기원한다.
1. 창조적 일상을 위한 방법론 ∥ 11/12(화) 19:00 ~ 21:00
장소: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5층
워크숍 – 내가 바라는 일상 예술화 전략들은 무엇인가? 어떤 것들을 창조하고 싶은지 표현하기
2. 장소와 경험, 로컬문화 브랜딩 사례 ∥ 11/13(수) 19:00 ~ 21:00
장소: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5층
워크숍 – 장위동,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 구상하기
3. 워크숍 – 한량들의 문화예술 프로젝트 ∥ 11/19(금) 19:00 ~ 21:00
장소: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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